[포토 카페] 새내기 빛나다

입력 2016-02-17 17:20

결실을 맺기까지의 과정은 고되고 깁니다. 입시가 그렇습니다. 힘들었던 수험생 신분에서 벗어난 숙명여대 신입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연합니다. 이 빛은 고생한 당신들을 위한 것입니다. 마음껏 즐기세요.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들입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