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바둑의 전설들

입력 2016-02-15 20:48 수정 2016-02-15 21:33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15일 열린 '2016 전자랜드 프라이스킹배 한국바둑의 전설'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는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기사 5명 가운데 우승자를 가려 주목을 받았다. 유창혁 9단이 첫 우승자가 됐다. 왼쪽부터 서봉수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 조훈현 9단, 조치훈 9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