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아야 산다”… 수문장 힐러리

입력 2016-02-14 21:49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3일(현지시간) 선거운동차 들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실내축구장에서 골키퍼로 나서 날아오는 공을 막으려 하고 있다. 클린턴 후보는 최근 '이메일 스캔들'과 클린턴 재단에 대한 감찰 등 악재가 쏟아져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여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