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쁜 수공예품 골라보세요”

입력 2016-02-14 19:45

서울시청 시민청에 마련된 한마음살림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14일 물건을 둘러보고 있다. 매월 둘째·마지막 주 토·일요일에 열리는 장터로 시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