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파란색 유니폼)이 12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6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 개막전에서 노르웨이 대표팀과 경기를 하고 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랭킹 23위인 한국은 강팀 노르웨이(11위)를 맞아 유효슈팅에서 20대 23을 기록하는 등 대등한 승부를 펼쳤지만 1대 3으로 패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포토] 유로 챌린지 개막전서 세계 11위 노르웨이에 1대 3 석패
입력 2016-02-1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