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음은 벌써 고향에…

입력 2016-02-05 22:29
마음은 벌써 한달음에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다. 푸근한 고향생각에 쌀쌀한 날씨도 팍팍한 일상도 잊어버렸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5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울산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기사 2면> 윤성호 기자

마음은 벌써 한달음에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다. 푸근한 고향생각에 쌀쌀한 날씨도 팍팍한 일상도 잊어버렸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5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울산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