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위원장에 심상돈 대표

입력 2016-02-01 21:10

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경제위원회’ 제4대 위원장으로 심상돈(사진) 스타키그룹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경제위원회는 서울지역 중소상공인의 의견수렴 창구다. 스타키그룹은 국내 보청기 업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노용택 기자 nyt@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