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99.7도서 멈춘 사랑의 온도탑

입력 2016-01-31 21:19 수정 2016-02-01 00:32
서울시 중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31일 오후 목표치인 100도(모금 목표액 3430억원)보다 0.3도 모자란 99.7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모금을 시작한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을 이날 마쳤다. 최종 모금액은 1일 집계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