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기총련 총회장에 윤문기 목사

입력 2016-01-31 18:42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평기총련)는 29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중나사렛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총회장에 윤문기(안중나사렛교회·사진) 목사를 선출했다. 부총회장에는 김옥복(평택중앙장로교회) 김창택(가재리감리교회) 김명환(열린중앙침례교회) 목사를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