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노인에 상품권·생필품 전달

입력 2016-01-31 18:42

서울 중구 영락교회(이철신 목사)는 최근 서울 을지로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노인 30명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어치를 김주례 동장에게 전달했다. 또 서울 중구 남대문지역 상담센터에서 지역 노인 130명을 위해 만든 생필품 세트 130박스(1000만원 상당)를 최창식 중구청장에게 전달했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