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 828건, 총 1조5568억원어치(약 4000만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적발된 ‘짝퉁’ 밀수 브랜드는 ‘비아그라’로 나타났다. 관세청 직원들이 28일 인천본부세관 제1압수창고에서 압수한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연합뉴스
관세청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 828건, 총 1조5568억원어치(약 4000만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적발된 '짝퉁' 밀수 브랜드는 '비아그라'로 나타났다. 관세청 직원들이 28일 인천본부세관 제1압수창고에서 압수한 밀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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