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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방파선교회 신임회장 김용관 목사
입력
2016-01-28 17:43
수정
2016-01-28 20:38
방파선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용관(파주 봉일천교회·사진) 목사를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 방파선교회는 ‘방글라데시·파키스탄 선교회’의 약칭으로 현지 활동 선교사들을 후원하기 위해 조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