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50m 가래떡 나눠요”

입력 2016-01-27 21:52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 상인과 고객들이 27일 시장 한복판에서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상인들은 이날 시장 떡집에서 만든 150m길이의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