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이소에 등장한 스마트폰 자판기
입력 2016-01-27 20:57
다이소 서울 종각점에서 27일 샤오미 스마트폰 ‘홍미3’가 9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매장 내 폰플러스 컴퍼니 자판기를 통해 유심으로 개통하는 것이 조건으로 신규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등이 모두 가능하다. 다이소는 이날 정오부터 홍미3, 홍미노트3, 레노버, 블랙베리 등 300대를 한정판매에 들어갔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