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이사장 손봉호 장로)와 라브리공동체가 공동 주최하는 ‘삶의 문턱에서 만나는 기독교세계관학교’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마포구 양화진길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에서 열린다. 주제는 ‘기독교세계관으로 세상 바로보기’이다. 강사는 황성주 이롬그룹 회장, 성인경 한국라브리선교회 대표, 김종철(공익법센터 어필) 변호사, 김승욱 중앙대 교수, 김미영 한국소토 대표, 안성희 남포교회 목사, 우종학 서울대 교수 등이다. 참가비는 전체 일정 참가자는 7만원, 저녁 시간 참가자는 2만원이다(scw2016.labri.kr).
‘기독교세계관학교’ 1월 28일부터 열려
입력 2016-01-27 20:23 수정 2016-01-27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