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은 오는 18일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2016 교회자립지원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예배와 전진대회 실천사례 발표, 합심기도회 순으로 진행되며 미자립교회를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한다. 참석대상은 총회임원, 교회자립지원위원, 노회임원 등이며 사랑의교회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예장합동 18일 교회자립지원 대회
입력 2016-01-31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