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병문안 문화 개선 업무협약

입력 2016-01-27 20:59
칠곡경북대병원, 대구시, 대구 북구, 보건복지부는 27일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을 준수하고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해 8월부터 병원 내 감염 확산 예방과 올바른 병문안 문화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면회실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