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두고 밀려드는 택배물량

입력 2016-01-26 21:18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직원들이 26일 설을 앞두고 밀려드는 소포와 택배물량을 분류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6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