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는 설을 맞아 구두, 백팩, 핸드백, 스니커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금강제화는 새해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수제화 ‘헤리티지’와 비즈니스 캐주얼을 주로 입는 젊은 남성들을 겨냥한 브루노말리 백팩을 추천했다. 가벼운 폴리트윌로 제작된 ‘폴레티’ 백팩과 뒷면을 퀼팅으로 살린 세련된 디자인의 ‘베르티’는 뛰어난 경량감과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
금강제화는 여성을 위한 설 선물로 플랫폼, 토오픈, 미드힐 등 6가지 디자인을 갖춘 ‘르느와르 스튜디오 펌프스6’과 플라워 패턴이나 과감한 컬러를 매치한 브루노말리의 ‘블루미G’를 추천했다. 블루미G는 지갑, 숄더, 토트, 백팩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젊은 층을 겨냥한 신상 스니커즈 ‘랜드로바 그랜드 슬램’을 선보이고, 중장년층에게는 미끄러움 방지, 경량, 쿠션, 항균항취 등 12가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랜드로바 하이드로’ 캐주얼화를 추천했다.
[설 선물-금강제화] 최고급 송아지 가죽 수제화 등 젊은층 유혹
입력 2016-01-26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