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아침 햇살

입력 2016-01-25 17:25

김포공항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의 거대한 문이 열립니다. 문틈 사이로 환한 햇살이 어둠을 뚫고 격납고를 비춥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 남들보다 먼저 새벽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기에 희망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글·사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