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림진흥재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경기도 우수농특산물을 알리고 경기농가의 판매촉진을 위해 온·오프라인 ‘경기농특산물 설 명절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맞이 행복을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판전에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및 경기도 시·군 추천 71개 업체 220여개의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다. 선물세트는 1만∼20만원대까지 가격대별로 구성됐으며 오는 29일까지 시중가보다 1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뉴스파일] 경기농특산물 설 명절 특판전
입력 2016-01-24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