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Finally, brothers, whatever is true, whatever is noble, whatever is right, whatever is pure, whatever is lovely, whatever is admirable-if anything is excellent or praiseworthy-think about such things.”(Philippians 4:8)
기독교인들이 지녀야 할 성품은 기쁨으로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염려 근심 걱정을 다 주께 맡기고 감사함으로 주께 구하면 주께서 평강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참되고 정결하고 사랑받고 칭찬받고, 또 덕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힘들지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2016.1.25)
입력 2016-01-2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