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강남일교회 김현태 장로는 고신대(총장 전광식)의 발전을 위해 매월 50만원씩, 1년간 6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장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학으로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는 고신대의 헌신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2005년부터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다.
김현태 장로, 고신대 후원키로
입력 2016-01-24 17:46 수정 2016-01-2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