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역 입영 판정 받았네”

입력 2016-01-21 21:43

한 현역 입영 지원자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실시된 징병검사에서 최종판정 모니터에 '현역대상'이란 글자가 뜨자 기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된 올해 징병검사는 오는 11월 25일까지 시행되며 지난해보다 6225명 감소한 35만1000여명이 검사 대상이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