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산 누출… 1000여명 대피

입력 2016-01-20 21:51

경기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의 한 반도체 클리닉 장비 개발 업체에서 20일 불산 혼합물 5ℓ가 유출돼 직원 2명이 다치고 10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대원들이 방제작업을 마친 뒤 제독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