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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얼어붙은 남한강
입력
2016-01-19 19:36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닥친 19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남한강 일대가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