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창에 옮겨 놓은 ‘하얼빈 빙설대세계’

입력 2016-01-17 19:36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16일 밤 눈과 얼음으로 꾸민 조형물들을 감상하고 있다. 6만6000㎡ 부지의 행사장에는 중국 아티스트 400여명이 작업한 수원화성, 천안문 등의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