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신의 힘 다해… 빛나는 열정
입력 2016-01-15 20:59
호주오픈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아피아 시드니 인터내셔널에 출전한 세계 정상급 남녀 테니스 선수들이 15일(한국시간) 연습경기와 실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뛰고 있다. 왼쪽부터 영국의 앤디 머레이와 루마니아 시모나 할렙, 일본 니시코리 게이, 러시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머레이와 니시코리가 출전하는 호주오픈은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18일 개막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