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우올림픽 종합 10위 달성을 위해 ‘파이팅’… 태릉선수촌 훈련 개시
입력 2016-01-14 21:38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16년 훈련개시식에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훈련개시식에는 12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362명,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종삼 태릉선수촌장은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10위 안에 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