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다음달 1∼2일 경기도 성남 분당구 만나교회(김병삼 목사)에서 ‘기독교 미디어의 새로운 사명’을 주제로 제1회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콘퍼런스를 개최한다(포스터).
‘새로운 도전, 기독교 미디어의 미래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워십미디어’ ‘모바일과 사회적관계망서비스, 다음세대 선교의 열쇠’가 주요 강좌이다. 기독교미디어저술가 필 쿡, ‘예스히이즈닷컴(yesheis.com)’ 매니저 나단 스파이, 아프리카TV 대표 서수길 등이 주요 강사다. ‘방송설비 구축과 운영’, ‘예배 기획과 미디어’ 등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6가지 워크숍도 진행된다.
등록 및 접수는 홈페이지(icmc.tv)나 페이스북(facebook.com/icmconference)에서 가능하다. 사전 등록비 2만원(02-540-1738).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콘퍼런스
입력 2016-01-17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