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꽁꽁’… 당분간 한파 계속

입력 2016-01-07 20:50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8도까지 떨어진 7일 여의도 한강변에 얼음이 얼어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렀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중·북부에는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