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포공항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달항아리’
입력 2016-01-05 19:08
한국공항공사가 5일 김포국제공항 터미널 3층 출국장에 설치한 미디어아트 작품 '달항아리' 오픈식에서 관계자들이 버튼을 누르고 있다. 폭 10m, 높이 10.4m의 초대형 작품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전병삼 작가와 대홍기획이 공동 제작했다. '물레 위에서 회전하는 우리 민족의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것으로 표면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상징 이미지들이 표현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