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교회아카데미 25일부터 세미나

입력 2016-01-05 18:53
바른교회아카데미(원장 김동호 목사)는 오는 25∼26일 서울 광진구 장신대 새문안홀·동신홀에서 ‘쿼바디스 한국교회! 2016 바른 교회를 위한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예배, 설교, 교육(양육), 선교(전도), 봉사(디아코니아) 등 5개 영역에서 한국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김세광 장신대 교수, 유경재 안동교회 원로목사, 박원호 주님의교회 목사, 최형근 서울신대 교수, 이승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사회봉사부 총무 등이 각 영역의 발제자로 나선다. 전화(02-777-1333)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