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혜윤 종료 8.5초 전 극적인 결승골

입력 2016-01-05 00:39

용인 삼성생명의 배혜윤(왼쪽)이 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8.5초를 남기고 상대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넣고 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결승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5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가 수직상승했다. W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