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기를”
입력 2016-01-03 18:07
또 다시 새 해가 떠올랐다. 새 해를 맞으러 동해을 찾은 이들은 새 소망을 이야기 한다. 한결같은 바램은 건강하게 또 한 해를 보내며 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해 가는 것이다. 건강생활은 무엇보다 바꿀수 없기에 더없이 간절하게 전해진다. 이 바램에 응답하는 건강 정책이 세워지고 빈틈없이 수행되기를 기대해본다.
국민일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