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한유미가 지난 3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은 4연승을 달리던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제압하고 승점 30(11승6패) 고지를 밟으며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현대건설 제공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한유미가 지난 31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은 4연승을 달리던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제압하고 승점 30(11승6패) 고지를 밟으며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현대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