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혀도 설레는 해맞이 행렬

입력 2015-12-31 21:16

신년 연휴기간 동해안 해맞이 차량이 몰리면서 31일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에서 하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기간 하루 평균 차량 360만대가 고속도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천=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