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홈플러스 대표이사에 김상현씨
입력
2015-12-30 18:44
홈플러스는 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김상현(사진) 전 P&G 아세안 총괄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3∼2008년 한국 P&G 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P&G 아세안 총괄사장과 미국 본사 부사장을 지냈다.
도성환 현 홈플러스 대표는 그동안 겸직해 왔던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업무에 전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