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선교단 신년 성경 통독·암송 훈련

입력 2015-12-27 18:14
25년째 성경통독운동을 펼치고 있는 요한선교단(대표 김동진 목사)은 새해 첫날인 다음달 1일과 4∼7일 서울 강동구 상일로 서울수림교회에서 ‘신년기획 성경 통독·암송 훈련’을 진행한다. 첫날에는 시가서(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통독한다. 4일부터 3박4일 동안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구약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훈련을 하며 ‘한눈에 보는 성경’ ‘책별 개관’ ‘창조과학’ 등을 다룬다(02-441-1075·johnmissi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