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 사라진 파란 하늘… 신나는 스케이트

입력 2015-12-25 21:14

미세먼지가 사라져 모처럼 파란 하늘이 드러난 25일 성탄절에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지난 22일 개장한 2100㎡ 규모의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은 70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