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역 고가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산책’

입력 2015-12-25 18:48 수정 2015-12-25 23:28

시민들이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고가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25일 오후 3시간 동안 개방된 서울역고가를 걷고 있다. 서울시는 개방행사를 마친 뒤 26일부터 서울역고가 노후 상판을 철거한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