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송치되는 ‘악마’

입력 2015-12-24 19:32 수정 2015-12-25 00:09

열한 살 친딸을 학대한 혐의로 구속된 아버지와 동거녀, 동거녀의 친구(왼쪽 사진부터)가 2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