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구로디지털단지 내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 3층에 구로G밸리희망센터가 28일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구로G밸리희망센터는 고용과 복지를 통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업상담사와 사회복지사 등 6명이 상주해 취업상담, 채용알선, 직업교육 훈련 등 일자리 지원 서비스와 취약계층 종합상담, 자립지원, 위기가정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복지지원 사업을 펼친다.
[뉴스파일] 구로G밸리희망센터 28일 문 열어
입력 2015-12-24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