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미해지는 천안함 폭침 北 소행 증거
입력 2015-12-23 21:54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북한 잠수정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어뢰 추진체가 '1번' 글씨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식된 상태로 23일 공개됐다. 왼쪽 사진은 폭침 사건이 북한 소행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단서였던 어뢰 추진체의 발견 당시 모습. 가운데에 '1번'이라는 푸른 색 글씨가 선명하게 보인다.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