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키퍼 온 몸으로 막았는데… EPL 맨시티, 아스널에 1대 2 패

입력 2015-12-22 20:21

아스널의 애런 램지(오른쪽)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맨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슛을 때리자 골키퍼 조 하트가 온 몸을 사용해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 아스널이 2대 1로 승리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