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부산지검 검사로 시작해 25년 동안 검찰에 몸담은 법조인이다. ‘통일 독일의 구동독 몰수재산 처리 개관’ 등의 저서와 ‘사형제도에 관한 고찰’ 등의 연구논문을 다수 펴냈다. 2011년 법무법인 태평양의 고문변호사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55·사시 25회) △명지고·연세대 법학과△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서울남부지검 차장 △대구지검 1차장 △광주지검장 △대검 공판송무부장
[성영훈 권익위원장 프로필] 검사 출신… 법무행정에 밝아
입력 2015-12-21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