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다음세대 위한 교회교육 대안? 원포인트 통합 방식 배우세요!

입력 2015-12-21 18:30 수정 2015-12-21 21:38

가정교육, 교회교육, 학교교육의 한계를 느끼십니까. 여기에 대안이 있습니다.

국민일보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교 교육기관 ‘꿈미’(꿈이 있는 미래·대표 김은호 오륜교회 목사)는 내년 1월 25일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에서 ‘이제는 대안이다!’라는 주제로 ‘제4회 꿈미 교회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콘퍼런스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의 대안으로 ‘원포인트 통합교육’을 제시합니다. 이를 가정, 교회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각종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강사는 미국 뉴올리언스 남침례회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골든게이트신학교에서 교육학 교수로 있는 폴 G 켈리 교수, 어린이 선교단체 ㈔파이디온선교회 고종율 대표, 꿈미 대표이자 오륜교회 담임인 김은호 목사입니다.

켈리 교수는 미국에서 교회교육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든 세대를 위한 원포인트 통합교육을 주제로 강의합니다. 고 대표는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 김 대표는 ’가정과 교회의 네트워크’를 주제로 다룹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교육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특히 담임 목회자, 교회학교 담당 목회자 및 평신도 교사, 자녀를 둔 학부모 등을 환영합니다.

◇일시:2016년 1월 25일(월)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서울 강동구 오륜교회 2층 비전홀

◇참가비:선등록 1월 18일까지 2만5000원(계좌:국민 828201-04-145380), 현장등록 3만원

◇등록 및 문의:전화 070-7820-2017, 홈페이지 cummi.org

◇특전:참가자들에겐 꿈미 교재(미취학부 취학부 청소년부 장년부)와 점심 식사권, 꿈미 온라인 서비스 1년 무료사용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