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히트상품-맨88 ‘회음부 미세파동 운동기’] 소변 장애 고통 해소… 시간·장소 불문

입력 2015-12-21 19:01

‘맨 88’은 소변 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장·노년층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회음부 미세파동 운동기다. 본체에서 미세파동(진동)을 발생시켜 단전과 회음부를 자극해 소변 배출에 도움을 주는 원리로 사용법도 간편하다. 단전에 미세파동을 일으키는 본체 케이스를 가져다 놓기만 하면 나이가 들고 기능이 쇠약해져서 야기되는 소변 횟수와 간격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맨88은 특히 소형 마이컴 프로그램으로 시간과 파동의 강약조절을 자동설정 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다. 고휘도 LED와 적색광선을 번갈아 교차·투과시키고 회음부재의 구멍에는 맥반석 세라믹 게르마늄 등을 배합·소성한 황토볼을 삽입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무기 미네랄이 갖는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080-933-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