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결교회, 쌀 333포대 전달

입력 2015-12-20 19:09

서울 은평성결교회(한태수 목사)는 19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역촌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은평성결교회 성도들과 주민센터 담당 직원들은 10㎏짜리 쌀 333포대(740여만원 상당)를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역촌동 저소득주민 160가구에 방문·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