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주선같은 ‘내일의 박물관’

입력 2015-12-18 20:47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7일(현지시간) ‘내일의 박물관’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스페인 유명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1만5000㎡ 규모의 이 박물관은 내년 리우올림픽을 겨냥해 지어졌으며 19일 개관한다. EPA연합뉴스